
강아지 동생 거멍이가 우리 집에 놀러 왔어요이름도 참 찰떡이에요.2 킬로 대 초소형 개 커먼이와 7 킬로 대 소형 개 강아지의 조합은 항상 사랑입니다.
오늘은 단모 치와와의 성격 탈모와 함께 초소형 강아지 치와와를 키우면서 주의할 부분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2킬로대
가장 작은 품종으로 알려진 초소형 견종인 치와와는 몸길이가 약 13~22cm, 몸무게는 1.5~2.8kg으로 신생아보다 가벼운 체중입니다.
털 색깔은 화이트, 브라운, 레드, 크림 등등 아주 다양했고 커먼이는 크림파티라고 불렀어요.
솔직히 엄마가 커먼이 키운다고 했을때 몸집이 작아서 단떡이랑 털빠짐이 전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비숑보다 훨씬 빠지는건 비밀안해ㅋㅋ

작은 얼굴에 큰 눈여우의 날카로운 귀(카메라가 무서워 사진만 찍으면 귀가 사라진다), 치밀한 이목구비가 매력입니다.
작은 몸집 때문에 작은 개를 좋아하는 한국에서는 훨씬 사랑받는 견종 중 하나입니다.

사진찍는게 싫어서 눈도 조그맣게 뜨고..(웃음)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달리
치와와 is 분노
라는 말은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저도 사실 처음 어머니께서 치와와를 보살펴 주신다고 하셨을 때 정말 걱정을 많이 하셨거든요.. 결론적으로 저희 집 거멍이는 화내는 건 거의 못 볼 정도로 매우 얌전한 편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입이 너무 짧다는 거맛있는 먹이를 찾아서 얼마나 헤맬 지 몰라요.밥을 잘 안 먹으니까 여기 엄마가 엄청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저희 집에 있는 1박 2일 동안 사료를 20알도 안 먹고 습식 식사료까지 대줬는데 엄마 없으면 안 먹거든요…
결국 가는 날 누렇게 흙을 몇 번이나 파서 엄마가 차로 먹였더니 잘 먹었습니다.아무튼 좀 예민한 성격인 것 같아요

아이 성격이에요, 이거는?일반적으로 알려진 단떡과 성격은 몸집이 작고 매우 세며 공격적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큰 개라도 굽히지 않고 덤벼드는 초소형 개로도 유명하지요.거멍이도 대형견을 만나면 놀라서 덤벼들 때가 있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자기가 작은 걸 눈치챘는지 그냥 도망가서 숨기느라 바쁘다고 하네요.www

일단 고집이 되게 세다고 훈련이 어려운 강아지 중 하나죠특히어린아이가있는가정에서는아이를물거나무시할때가있기때문에주의가필요하다고하네요.
시어머니, 단모 다 키우는 친구가 있는데 두 분의 성격이 비슷하냐고 물었더니 그대로 시어머니 치와와가 조금 얌전한 편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개의 날개라고 할 수 있어요.

단떡과 털빠짐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이렇게 작은데 털이 어디서 이렇게 빠지는지 커멍이가 한번 자면 청소를 해도 이 털이 계속 나와요
검정색 옷은 사치스럽기만 하고, ^^날개갈이 기간에는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매트 위나 바닥은 기본적으로 구르고 옷이나 소파, 이불등에 털이 빽빽이 나있으니 청소기를 빼놓지 말고ㅠㅠ데굴데굴 며칠에 걸쳐서 청소하세요.
물론 우리 애들이 너무 말라서 제가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초소형 강아지치고는 너무 말라서

단모에 털이 엉키는 견종이 아니기 때문에 그루밍의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납작하게 자고 있는 털이므로 일주일에 두세 번이라도 브러싱을 하면서 통풍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와와의 성격상 빗질을 싫어할 수 있으므로 어릴적부터 긍정교육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몸집이 작으니까 씻거나 드라이클리닝은 엄청 금방 끝나네요 엄마가 커먼 목욕을 하는데 드라이어를 다 돌리는데 30분도 안 걸렸어요.
우리 애들은 한 시간 반은 걸리죠

그냥 좀 더러운데 큰소리로 겁이 많고 싫어하는 건 저한테 맡기려 하지 않아서 거멍이는 드라이룸을 못 쓰는 것 같아요.후후후
털이 별로 없어서 금방 마르는데 털이 많이 빠져요 집이 엉망진창…(웃음)


지능이 굉장히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거멍이는 정말 똑똑하거든요할나무는 싫어도 그냥 헬레팔레 하는데 커먼이는 자기 주장도 강하고 말뜻도 잘 알아요. 그냥 알아듣기만 하고 말을 안 해요. 그래서 아마 지능이 낮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뭘 하라고 해도 잘 안 하니까

추위를 많이 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거멍이는 몸이 떨려서 처음에는 어디 아픈가 했는데 이불을 덮어주면 거기에 얼굴까지 넣고 자요.
우리 엄마는 보일러를 틀어놓으면 이불 밑에서 잔다던데 너무 뜨거워도 안 나오고 좋아한다고 자서전에서 데일 뻔 했다니 치와 잘 키운다면 화상도 조심하세요.

여름에도 극세사만 좋아해요실제로 감기도 약한 편이기 때문에 보온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참고로 추울때는 떨고 있지만 좋을때는 떨고 화낼때도 떨고 경험할수록 특별하게 느껴지는 단떡과 성격입니다. ㅎㅎㅎ
밑에 영상은 좋아서 떨리는 거
마지막으로 단모치와와 키울 때 주의할 점은 초소형견의 특성상 머리가 작고 천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머리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다리도 가늘고 가늘기 때문에 달리거나 떨어지거나 하면 골절의 우려가 있으므로 항상 주의하십시오.다른 견종에 비해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항상 실내온도를 따뜻하게 해주시고
단, 털니와 털빠짐, 그리고 애견버튼이지만 성미가 사나운 성격이라도 끝까지 책임질수 있을때 가족으로 맞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