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은 ★☆★ 서기관의 ‘첫째 계명’

어제 (https://blog.naver.com/ruras/222582827692) 이어서 갑니다 마태 vs 마태 1️⃣한 서기관 ▶한율법사 2️⃣기쁨의 분위기 ▶예수님 ▶시험 분위기 3️⃣3️⃣3️⃣3️⃣the Shema(쉐마)있음▶

서기관은 ★☆★ 서기관의 '첫째 계명' 1

3️⃣ the Shema (쉐마) 알리 ▶ the Shema (쉐마) 생략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서의 차이점으로 저는 the Shema가 없음을 꼭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스라엘 구약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 the Shema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셰마 그 자체의 의미는 ‘들어라’라는 히브리어입니다. 그러니까 the Shema라고 할 때 마에 복음이 30번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29절 문장 전체가 들어가야 합니다. the Shema, 셰마, 즉 ‘들어라’는 주의를 환기하고 집중시키는 말로 그 뒤에 나오는 ‘신은 유일한 주인이시며’가 가장 강조됩니다.

유대교를 한마디로 유일신 신앙이라고 하는 것도 이 the Shema 때문이겠죠. 그만큼 강조되고 또 중요한 내용입니다.

여러분, 이 내용은 주인이 대답하는 부분이에요. 첫번째계명에대한질문을받았을때어떤계명이첫번째계명이라고말하지않았습니다. the Shema를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주 예수의 머릿속에 무엇이 차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예수는자기를보낸아버지의생각,아버지의마음,아버지의그소중한뜻으로충만한다고합니다. 어찌나 충만했던지 예수님이 하시는 모든 말씀과 행동은 하나님의 아버지를 그대로 보여드리기에 충분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요10:37-38) [37] 만약 내가 아버지를 말하지 않았다면 나를 믿지 말아줘 [38] 내가 갔을 거야.나를 믿지 않아도 그 말은 믿으라면 너희들이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알리라고 한단다”

나랑 아빠는 하나라고 한대

즉예수는계명의순위보다도그계명의원천,혹은그계명그자체보다도그계명이나온존재인신을우선했던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계명, 계명….보다 그 계명의 하나님, 하나님 당신이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계명 자체를 지키지만 그 계명의 음수사의 원인인 하나님을 잊은 것이 유대 율법 신앙의 폐해 아닐까요.

먼저 계명을 묻는 중요한 질문 앞에서도 ‘신의 유일’이라고 말씀하셨던 예수님, 그 분은 또한 영생에 대한 설명에서도 ‘영생은 곧 유일한 진정한 신과'(요 17: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예수님께 어진 선생님이여라고 했을 때, “아니고 하나님 한 분 말고는 어진 사람이 없다”며 “하나님의 유일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the Shema를 마태는 빼버렸죠. 나중에 서기관이 예수의 대답을 복창하면서 따라갈 때도 역시 이 the Shema가 복창됩니다. 특히 32절과 33절을 나누면서까지 32절 ‘the Shema’ 앞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하지 않았다면 그 서기관은 복창할 때만은 제외했을 것입니다.

4️⃣ “힘써” 포함▶ “힘써” 생략

또하나볼것은마태복음에는힘을써가생략되어있어요. the Shema의 원본인 신명기 6장 5절에는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힘을 다해… 사랑하라 마가는 마음, 목숨, 뜻, 힘으로, 목숨”까지 넣은 점이 특징입니다. ‘목숨을 다해’ ‘목숨을 다해’ ‘목숨을 다해’

저는 ‘목숨을 다하여’라고 들었을 때 주여, 당신의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을 다하면서까지 주여 아버지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따르는 그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사랑해야 하지만 목숨까지 바쳐 순종했던 주예수의 그 어진 모습을. 따라서 마가의 펜을 통해 들어간 목숨을 걸고는 정말 중요한 부분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마태는 이것을 또 뽑아버렸군요. 아쉽습니다

5️⃣ 서기관 복창 답변▶ 예수님 답변밖에

같은 내용이기 때문에 생략을 해도 됩니다. 마태는 마가복음서를 읽고 “중복되니까 빼야지”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주목할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가 대답한 것을 서기관은 그대로 복창합니다. “선생님, 맞아요”라고 말하기 시작합시다. 결코 어색하거나 불안한 분위기가 아니에요. 물론 마태복음의 기사는 어떤 발리 조인이 ‘시험해 보고 들어 보겠다’고 했으니 이런 분위기는 아닙니다. 절대 복창할 만한 환경도 아니고요. 맞아요. 마가보움의 이야기는 정말 분위기가 좋아요. 선생님이시여, 그렇다는 말 역시 그 전 사건인 네 필자의 부활 논쟁에서 와 예수님은 참 대답을 잘하신다. ‘참으로 정답을 맞으셨네요’를 보충하는 말일 겁니다.

네, 맞습니다.그만큼 즐거운 대화를 서로 나누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오신 후로 내내 큰 제사 사장님들과 장로들, 바리새인들, 헤롯당의 정탐꾼들로부터 시도되는 질문과 공격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서기관을 만나면 완전히 달라지는 이 분위기… 이런 대반전이 어디 있습니까?

물론 마가복음 뒤의 내용 중에는 다른 서기관을 꾸짖는 장면도 나옵니다(막12:38~40). 그래서인지 이 서기관의 ‘가장 큰 계명’ 질문은 더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자, 내일 또 봐요.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안녕~

계속 → https://blog.naver.com/ruras/222585035739 안녕하세요~ 샬롬입니다. 어제(https://blog.naver.com/ruras/222584735343)에 이어집니다. 마가 vs 마태 …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