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고3혁명은 없다 메가스터디 손주은회장의

지금은 대기업이 된 메가스 타디 손자 회장님 말씀입니다. 제가 삼성에 있을 때는 마침 인터넷 강의로 사업을 한다고 협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인터넷 1세대의 중요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손주은 회장도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시작한 사업이 서울대 졸업식장에 커피를 파는 것. 졸업식이2월이라서춥고뜨거운커피한잔이필요할것같아서물을포트에넣고커피믹스를들고졸업식중에갔다고합니다. 이미 수십 명의 커피 상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동이 안된다는 사실이 들통났고, 손 회장은 이동이 가능한 보온병이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다 팔아 15만원을 벌었다고 합니다. 이게 지금까지 해온 사업이래요. 사업이라고 하기에는 좀 허술해 보여도 손 회장 입장에서 이런 용기가 없었다면 지금은 메가스터디가 없었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시작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앞뒤 시각이 없고 그냥 시작하는 게 필요한 거죠. 손 회장이 솔직히 우리나라 인구구조를 보면 이미 인구 감소로 돌아섰다가 다시 늘어날 수 있는 극적인 계기가 없는 이상 다만 이런 저출산은 전체 사회의 기조가 될 것입니다. 저희 때만 해도 입시 볼 인구가 100만 명이었는데 작년에 신생아가 30만 이하로 떨어졌대요 거의 5분의 1이 된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사교육은 더 비전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인기 있는 교육 분야는 성인 직업 교육, 의학 전공, 공무원 시험 등이 있고, 학급 101 퍼스트 캠퍼스 같은 성인 취미 교육이 성행합니다.

손회장이 말합니다. 부모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들처럼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업해서 안정적인 삶을 사는 것인데, 이미 이런 시기는 지나고 부모가 살던 압축 성장의 시기가 많이 바뀐 시대입니다. 직업을 구분할 때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로 나누던 시대가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는 70%는 블루 컬러의 80%는 인공 지능이나 로봇으로 곧 대체될 것입니다. 전문직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전문직이 오히려 바뀌기 쉽습니다. 전문지식을 가지고 라이선스를 취득하지만 일은 매우 루틴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를 기억하고 구분하고 분류하는 것만으로는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습니다. 파란색에도 힘주는 부분을 조립하는 부분의 대부분이 사람보다 잘 하는 로봇이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은 지금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 손회장은 뉴칼라라는 그룹이 생겼다고 합니다. 기존의 어떤 것으로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이길 수 없어요. 그럼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밖에 의미를 찾아낼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정교한 계획을 짤 수 있지만 사업은 이러한 예측과 계획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가는 자신들이 보고 그린 비전에 대한 확신과 열정으로 그것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밀고 나갈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공지능에게는 아직 어려운, 아니 영원히 불가능한 영역일 것입니다. 우리가 아니라 아이들이 할 일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해 봐야 할 시점입니다.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