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이라고 하면 척추측만증, 디스크, 협착증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질환들은 모두 퇴행성 변화나 외상 또는 잘못된 자세 습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젊은 연령층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요통의 원인 질환도 있습니다. 요추염좌’입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매년 15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요추염좌로 병원을 찾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요추 염좌는 정확히 어떤 질환인지 또 치료 방법이나 예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요통 중 하나입니다. 보통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퇴행성 질환이라고 하는데 젊은 층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에게는 숙명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인 증상이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휴식만으로도 금방 호전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이때는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자칫 만성화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 가지 요통 중에서도 비교적 잘 알려진 요추 염좌는 어디에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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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요추 염좌란 요추 측면에 위치한 근육으로 골반과 갈비뼈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몸통을 옆으로 구부리거나 돌리는 동작을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쪽에 문제가 생기면 옆구리에 심한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동시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더 심해지고 다리 저림 현상까지 동반됩니다. 또 엉덩이 뒤에서 허벅지 안쪽까지 저려서 당길 수 있고 심하면 보행장애나 하체마비 증상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치할수록 악화되어 나중에 제대로 서 있는 것조차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법으로는 우선 약물요법이나 물리치료, 주사요법 등 보존적인 방법이 이루어집니다. 다만 3개월 이상 꾸준히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재발률이 높다는 한계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추 염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스트레칭은 유연성을 기르고 근육 이완과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해주시면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 다음으로 수영은 관절에 무리없이 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근력운동은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반드시 병행하셔야 합니다. 또한 냉습으로 붓는 것을 억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불어 소염진통제 복용과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재발이 많거나 하는 경우는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위 게시물은 저희 병원 진료와 관계없는 의학 상식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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