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가지 사고전략 미국 SAT 스타강사 앨버트 선생의 미국식 참영어

49가지 사고전략 미국 SAT 스타강사 앨버트 선생의 미국식 참영어 1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다. 내가 학생 때부터 내 아이가 학생이 된 지금도… 내가 학생이었을 때는 막연히 영어를 잘하고 싶고 시험도 잘 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면, 지금은 가족과 함께 외국으로 자유여행을 가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영어 주입식 교육으로 공부한 세대인 만큼 대부분의 영어 글을 읽고 해석할 수는 있지만 말하기, 듣기, 쓰기는 어렵다.

내 아이들만은 나처럼 주입식 영어교육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종종 영어교육 책을 읽어봤지만 미국 SAT 스타 강사 앨버트 선생님의 미국식 진정한 영어 책이 눈에 들어왔다.10년 동안 미국 유학을 하면서 익힌 진정한 영어 공부법? 그러면 정말 실전 영어, 정말 영어 아닐까?

저자 이진구 씨는 25세에 미국에 유학해 미국 대학에서 차석, 대학원에서 과목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한다. 미국 공립학교 선생님과 미국 대학 강사를 거쳐 지금은 미국 대입시험인 SAT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왜 미국 유학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영어를 잘하게 되었을까?

그 비결은 책 전반에 나와 있었다. 유학 전부터 시작해서 유학 과정에서 어떻게 영어를 공부했는지, 미국 친구들과 어떻게 대화하고 생활했는지 여러 가지 요령과 함께 나와 있어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유학생활을 미리 체험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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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미국 유학 초기에는 영어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미국 친구들이 말을 걸어 대화를 시도한 순간이 많았지만 항상 내가 그 기회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 질문은 들었지만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얼른 떠오르지 않았고 대답조차 짧은 대답이다.

질문은 알지만 대답할 수 없다. 말하기 문제이다.

몇 년째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는 내 아이들도 그렇지 않을까? 그랬어 외국인이랑 대화하라고 하면 과연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나는 더 못하고..ㅜㅜ

그는 말하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미 모임에도 참석했으며 예상 질문과 답을 한글로 써서 영작하는 영어 말하기 노트도 만들어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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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가 제시한 미국인이 ‘한국인을 처음 만났을 때’라고 대답하고 싶은 질문 Top 30도 너무 흥미로워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았다. 내가 할 수 있는 영어 답은 적었지만 저자처럼 먼저 한글로 작성한 뒤 영작을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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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자는 영어 듣기와 관련해 지인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영어 전화가 익숙해졌다면 당신의 영어 수준은 어딜 가나 똑같다. 처음 듣는 영어 노래가 힘들이지 않고 부를 수 있고, 그 뜻을 이해한다면 당신의 영어 수준은 원어민 직전 수준이다. 미국인의 스탠드업 코미디를 잘 이해한다면 당신은 이미 원어민 수준이다.”

글을 읽으면서 나와 아이들이 영어 공부를 하려면 영어 전화 영어 노래가 들리고 영어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이해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처음부터 쉽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도전해 보는 목표가 생긴 듯했다.

후반부에는 앨버트 선생이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취직해 일하는 이야기도 나온다. 스토리도 재미있었지만 중간에 나오는 미국적인 말투와 영어공부 습관 이야기가 흥미로웠다.한국 안에만 있다면 절대 모를 유학 이야기와 실전에서 터득한 영어 공부 이야기가 신선한 자극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

미국 SAT 스타 강사 앨버트 선생의 진정한 영어 책은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이 꼭 읽어볼 만하다. ‘나도 영어로 말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방법을 알고 있을 테니까. 유학을생각하거나어학연수를가는사람들도알아두면좋은정보가많으니까읽어보는것이권장된다.

이 글은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