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입학하려다가전체기간을단축하여방송통신대학교3학년에진입한이○석이라고합니다.
저는 영양사를 목표로 도전하여 자연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에 지원하여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보통 대학교에 들어와서 시작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수험생들과 경쟁해서 이길 자신이 없었고 당시 일을 하다보니 일정을 빼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방송통신대학교에도 식품영양학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입학으로 알아봤는데요.
식품영양학과는 3학년부터 가능하여 1학년이 되면 생활과학부에
4학기 평점을 바탕으로 가정복지학, 식품영양학, 의류패션학 중 하나에 배정됩니다.
사실 저는 다른 전공에 관심이 없었고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지만,
중요한 선택인데 주사위를 굴리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입학을 3학년에 할 수 있는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방통대 입학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일을 할 당시의 상황 때문입니다.
4년제 대학은 낮에 수업이 있어서 일을 그만두거나 양해를 구하고 등교하는 수밖에 없는데
하는일이식품영양학과관련이전혀없어서양해를구하는것도사실상불가능하다고할수있습니다.
물론 방통대도 시험기간에는 학교를 가야한다고 들었지만,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대학이다 보니 시험일정이 주말에 잡혀있고 다른 행사들도 주말에 있었어요.
그리고 방통대 학생들에게 물어봤는데 스터디 그룹이나 모임이 있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공론의 장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 입학해서 다니고 있는데 실제로 여러 직군의 사람들과
정말 유명하신 분들도 계시고 인맥을 쌓으시려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리고 학비가 정말 저렴하지만 국립대학교라서 기본적으로 적어서
장학제도가 좋아서 학원가는 느낌으로 다니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편입으로 방통대에 입학하는 법은 2학년이 되는 것과 3학년이 되는 길이 있었어요
2학년에 시작하려면 4년제 대학에서 1학년, 그러니까 2학기 이상을 정상적으로 수료한 사람이나
전문대학졸업또는졸업예정자인사람의경우지원하는것이,
학점인정이나 평생교육법에 의거 35학점 이상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사람이라면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식품영양학과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2학년이고
들어가는 것이 의미가 없어서 3학년에 편입하는 방법이 확실했어요.
“3학년이 되기 위해서는 2년제 대학에서 2학년, 4학기 이상 수료한 사람 또는 전문대학 졸업(예정)자가 가능했습니다”
물론단위은행제로70단위이상을취득한사람도자격이있었습니다.
이렇게학점은행제편입으로학국방송통신대학입학을목표로하여과정을시작하게되었습니다.

편입하여한국방송통신대학교입학을위해국가평생교육제도를이용해온라인으로준비했습니다.
저처럼 학력이 부족한 분이라면 따로 대학에 들어가서 수업을 듣기보다는
국가제도를 이용해서 학점을 취득하는 방법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고,
또기간도단축할수있는방법들이여러가지가있어서잘활용하면굉장히효율적인방법이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입학준비과정도정규교육과정과마찬가지로출석했고과제,중간,기말고사가있었습니다.
출석은 일주일에 한 강의에 영상이 업로드 되는데 길이가 한 시간 정도였습니다.
이것을 14일 이내에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는 것만으로 출석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과제물은 교수님이 주제를 주시면 글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되는데요.
멘토 선생님께서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덕분에 점수를 충분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해서 제가 원하는 시간에 혼자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연간 이수제한 학점이라는 것이 있어서 1년에 42학점, 1학기에 24학점으로 이수할 수 있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저는한국방송통신대학교입학을3학년에편입하기로했으니까계산해보니2년이필요했습니다.
하지만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했고 잘 활용하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자격증 2개를 이용해서 32학점을 대체할 수 있었는데, 멘토 선생님께서
비교해서 가장 효율이 좋은 것을 선택해 주신 덕분에, 무난하게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32학점을 제외한 나머지 38학점을 두 학기로 나누어 최종적으로 7개월 과정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기간에 대한 내용인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하니까
계획이있다가궁금한점이있으면멘토선생님에게한번문의해보시면더정확한내용을안내받을수있으실것같습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해서 3학년 2학기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영양사까지 갈 길은 멀지만 작년에 준비를 시작한것 같은데
벌써 학교에 들어간지 1년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믿기지가 않아요.
그리고 스터디나 모임에 대한 기대가 많았는데 그 이상으로
정말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있어요.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를담당해주신멘토선생님은교육부정식인가교육원소속이기때문에믿을수있다는것이좋았고,
교육에 대한 컨설팅, 기타 상담에 대한 비용이 모두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문의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 문의해서 궁금한 점을 해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힘내시고 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