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활용 프리랜서가 맥북 m1pro 14인치 고급형을

안녕하세요 은총입니다3월에 고민끝에 맥북km1 pro 14인치 고급형을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많은 분들이 저처럼 고민하실 거고, 정말 수많은 유튜브 정보나 카페, 블로그 댓글을 열심히 읽고 있을 거예요. (제가 그랬어요)요)

개인적으로 고민했던 포인트와 m1 pro 14 인치로 정한 이유,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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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의 이유는 최근 일이 많아지면서 빨리 작업과 수정을 해야 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한 곳에서 일하는 경우보다는 촬영과 이동이 많은 분들도 많고 집에서 작업하면 답답해서 카페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곤 합니다.

그리고 평소 기타와 카메라를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15인치 맥북은 너무 무겁고 부피가 커서 들고 다니기가 힘듭니다.그리고 작업속도가 늦어져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맥북 프로레티나 15인치 late13 오래 버텨주었습니다.) 저는 3가지 포인트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1. 휴대성 2. 성능 3. 포지션

1.휴대용 맥북 m1 에어vs 맥북 프로 m113 인치 vs 맥북 m1 pro 14 인치

원래 16인치는 고려대상이 아니었어요.예전에 쓰던 15인치 맥북이 무거워서 더 가벼운 맥북을 찾는데 16인치는 그보다 무거운 2.2kg (정말 이건 들고 다니면 키가 작아져요ㅠㅠ)

실은 처음에는 에어를 사려고 했습니다만, 멀티 코어가 차이가 나거나 스로틀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많고, 무엇보다 iPad Pro12.9인치가 있어 패스.

맥북프로 13인치가 사실 끝까지 고려 대상이었지만 14인치가 생각보다 가볍게 나왔기도 하고(1.6kg) SD카드와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성능, 그리고 포지션을 고려할때 14인치 쪽이 매력적이어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물론 가격은 매력적이지 않다..)

2. 성능 맥북 m1 provsm1 max MacBook M1 pro 14인치 spec CPU10 코어 GPU16 코어 RAM 32GB용량 1TB 우선 m1 pro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사용하는 환경에서 굳이 max가 필요하냐는 것이었습니다.

사진 – 라이트룸 영상 – 파이널 컷 / 애프터 이펙트 (2D) / 다빈칠리졸브 / 모션 디자인 –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 XD / 인디자인 음악 – 로직

m1 max는 물론 좋지만 3D와 같은 초고사양 작업을 하는 경우가 없고 max는 최고 사양으로 맞출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비용이 막대해진다.

그리고 이미 작업실(=집)에서 아이맥 2020의 고급형 램을 128GB로 만들어 27인치 환경에서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큰 비용이 들지 않았습니다.

(만약 아이맥이 없어서 이 한대로 다 해야하는 상황이었다면 16인치 m1 max 풀옵션으로 진행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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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고급형에서 램만 32GB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CPU업그레이드는 25%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으며 GPU는 그래픽 작업과 영상작업을 많이 해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가장 고민한 램32GB를 선택한 이유는 쾌적함 때문이에요.16gb와 32gb의 성능 차이가 실제로는 거의 없다고 하지만, 꽉 찬 16gb와 많이 쓰는 32gb는 애당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SSD 스와프로는 16도면 충분하다고 하지만 한번 사면 오래 쓸 수 있고 세게 돌리는 제 성향상 16gb로는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용량 1TB는 어차피 외장 하드 디스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512gb로는 사진이나 영상 파일을 관리하는 데 부족합니다.

3. 포지션 iPad Pro <MacBookm1pro 14인치 <아이맥 2020 27인치

아이맥 2020~27인치 고급형 m1pro는 사실 2020 아이맥과 대등하거나 오히려 더 나은 스펙입니다하지만 27인치의 큰 화면과 128GB의 메모리 차이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웬만하면 작업실에서 큰 아이맥으로 다 작업하는 편이에요굳이 14인치를 크렘셸 모드로 해서 모니터에 연결하거나 분리하는 것은 불편하고, 14인치 해상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모니터도 필요합니다.그리고 인텔 맥이므로 음악작업은 여전히 아이맥이 좋습니다.(UAD 플러그인이 겨우 m1로 작동한다..))

14인치 맥북+아이패드 프로 12인치, 사실 이 조합을 추천하려고 글을 쓰게 됐습니다.요즘 거의 카페 작업은 이 조합으로 하고 있습니다

14인치 맥북 1.6kg +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641g = 약 2.2kg으로 들고 다니면 16인치 하나 들고 다니는 것과 무게가 비슷하지만 모니터를 두 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어차피 16인치나 단독으로 쓰기에는 모니터가 좀 작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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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에어플레이를 통해 듀얼모니터로 작업하면 너무 좋아요 (영상 속 아기는 조카딸이에요)

영상을 크게 보면서 작업할 때는 보조 모니터로 활용하고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때는 아이패드로 강의를 보면서 맥북에서 프로그램 사례를 직접 작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에어플레이랑 유니버셜 컨트롤이 진짜 편해요맥북이랑 아이패드 같이 쓰기 강추!

14인치 맥북은 원래 사용하던 맥북보다 가볍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면 더 가볍습니다.모니터가 조금 작기는 하지만, 베젤이 얇아지고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14인치가 휴대성으로서는 딱 맞아요 무게도 부피가 커!

아이패드 프로+ 매직 키보드 맥북에어를 사지 않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는 매직 키보드 때문이었어요.디자인이라던가영상작업을못하는것외에문서작업이라던가악보작업,필기등에서는굉장히좋습니다.

일을 해야 하는 날은 맥북을 가져가고, 의도적으로 일을 하지 않기로 한 날은 아이패드에 키보드를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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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왼쪽에 성경 어플을 놓고 오른쪽에 굿 노트를 놓으면 바로 복사할 수 있어요.개인적으로 교회 설교를 들으면서 필기할 때는 화면을 분할해서 한쪽은 성경 앱을, 한쪽은 굿노트를 펼쳐서 사용하죠.말을 복사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합주 때 악보를 보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총평저처럼 이동이 잦은 분은 14인치 권해 드립니다.그리고 화면이 조금 부족할 때는 아이패드를 같이 들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고요.16인치만으로는 아직 부족한 느낌이 있어요.

구매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