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코치 제이미입니다.
오늘은 제가 원서를 읽음으로써 영어공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여러가지 원서를 읽으면서 공부를 했습니다.그중 오늘 추천하고 싶은 원서는 ‘The Having’이라는 책입니다.
이미 한국어판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정도로 매우 유명한 책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부제는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입니다.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 것 같네요.서윤이라는 구루가 대한민국 부자들을 상담하면서 어떻게 하면 부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쉽게 풀어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한국어판으로 읽고 원서로 다시 도전했습니다.
이미 한국어로 감동적으로 읽은 저는 영어 원서라도 읽고 싶어졌습니다.
본업도 있고 육아로 바쁘기도 하고 혼자 읽다 보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마음이 맞는 분들과 함께 더빙 [The Having] 원서를 읽는 스터디를 했습니다.
더빙 [The Having] 원서는 간단한 문장으로 구성된 편이라 공부하기가 편합니다.원서를 읽는 것으로 공부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혼자 하다 보니 꾸준히 하기가 힘들었을 텐데 원서를 읽는 스터디 멤버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인상깊은프레이즈는밑줄을그리면서마음속에새기면서공부했어요.한글로 읽을 때보다 더 꼼꼼하게 읽게 되었어요.
The effect of Having usually begin to appear with in two weeks at the earliest and three months at the latest. <The Having>, 41p
Having의 효과는 빠르면 2주에서 3개월 이내에 나온다고 합니다.
이 구절을 읽고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습니다.책의 내용처럼 잘 실천하여 저도 해빙하는 삶을 살아서 부를 이루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사고의 영역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서 의미를 확실히 알고 넘어갔습니다.나름의 단어 정리를 해서 스터디 멤버들에게 공유하기도 했어요.
제가 정리한 단어를 활용해서 더 편하게 읽는 분들도 있고 저도 다른 멤버분들의 정리책을 보면서 모르는 단어나 표현을 외우면서 읽었습니다.



스터디 멤버들이 있어서 계속 읽을 수 있었어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각자의 방법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인증을 하였습니다.
진도에 대한 압박은 없고 자율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자극제가 돼서 제가 열심히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많은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단순한 영어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책의 내용에 대한 토론도 진행하였습니다.
인상깊게 읽은 부분을 공유하기도 하고 그에 대한 느낌을 토의하기도 했습니다.그러다 보니 서로의 생각을 알고 사고의 방향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줌에서 만난 스터디 멤버들! 이 사진의 출처는 각 멤버에게 있습니다.
원서를 읽는 스터디에서 만난 인연이지만 각자 사는 곳도 나이도 직업도 달랐습니다.한국에 안 계신 분들도 계셨어요.
멀리 살아서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줌에서 모여 서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서로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해빙을 실천하면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어떤 효과를 누렸는지를 공유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영어공부라는 목적으로 만났지만 적극적으로 살아계신 분들이 모인 만큼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즐겁게 읽기를 바라며 해빙원서를 읽는 경험담을 마치겠습니다.
원서 읽기에 대한 자신감이 없거나 혼자서는 전혀 의욕이 생기지 않는 분이라면 스터디 모임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도 혼자 했다면 다 읽기는 힘들었을 겁니다.하지만 함께 있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동기부여와 자극을 받으며 해낼 수 있었습니다.여러분도 얼마든지 하실 수 있어요!
모든 엄마들의 영어공부를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