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1 학교폭력 관련 기사

2022.10.21 학교폭력 관련 기사 1

안녕하세요. 폭력예방교육 강사 김경록입니다.

오늘도 학교폭력 관련 기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64735/?sc=Naver ‘학교폭력’ 가해 논란으로 국내 프로배구(V리그)에서 퇴출된 배구선수 이재용(26)이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부상으로 그리스에서 돌아온 이재용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이재용 측이 제기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3차례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이재용 측이 즉각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이의신청을 하는 한편 합의를 촉구하고 있다.지난해 2월 이재용과 이다영은 중학생 시절 후배와 동기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가했다는 폭로 글이 온라인…www.dailian.co.kr 첫 번째 기사입니다.

지난번 쌍둥이 자매 배구선수 학교폭력으로 많은 논란이 됐는데요.

이로 인해 쌍둥이 자매는 학교폭력 가해 논란으로 올림픽 경기 출전도 제한되고 국내 배구 프로팀에서도 활동하기 어려워져 멀리 그리스로 나갔습니다.

자매 중 한 명인 이재용 선수는 그리스 무대에서 부상을 당해 한국으로 지난해 11월 귀국해 치료를 받던 중

최근 페퍼저축은행 구단과 접촉함으로써 국내 리그로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습니다.

학교폭력 가해에 대해 일부 인정한 바 있으나 과거 피해자를 상대로 현재 법적 공방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프로야구에서도 과거 학교폭력 가해 논란의 선수가 신입 드래프트를 통해 팀에 들어가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게다가 위 사건과 같은 점은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모습은 잊은 채 오히려 법적 공방으로 이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성적을 위해서라면 학교폭력 가해 논란이 있는 동시에 인격적인 부분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려고 노력하는 여러 스포츠 구단과 협회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 정신이라고 듣고 자랐습니다.누구나 공정하고 평등하게, 그리고 매너있게 상대를 존중하면서 스포츠를 대하는 정신입니다.

과연, 스포츠를 업으로 하는 위의 두 스타는 이러한 스포츠 정신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중입니다.

아직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라 말하는게 좀 신중한가?법적인 책임 유무와는 별개로 자신의 과거에 대해 잘못이 있었다면 그것을 먼저 인정하고 품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중은 오히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더 냉정하기 때문입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35446632495216&mediaCodeNo=257&OutLnkChk=Y 학교폭력을 교육적 방법으로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경기도교육청은 25일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포스터=경기도교육청 제공) 토론회는 학교폭력 예방과 화해·관계 회복…www.edaily.co.kr

두 번째 기사입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는데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패널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함으로써 좀 더 현장과 실생활에 관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호기심에 경기도교육청 TV를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학교폭력 예방과 성범죄 예방 등 청소년 혹은 학부모님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둘러보고 교육 자료를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학교폭력에 대한 예방을 교육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제 의견은 100%, YES입니다. 지속적인 교육, 특히 인성적인 부분에서 교육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현재 교과과정상 학교폭력예방교육 의무교육시간은 학기당 1시간씩 총 2시간입니다.

짧은 시간을 배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인성적인 부분보다는 사례 중심의 예방법과 같은 단편적인 부분에서만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학교폭력 사례 및 예방법도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미래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인성 부분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성 부분에 대한 교육의 기회가 많아지고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해졌을 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의 염원은 이전보다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밤이 불금입니다. 주말 동안 에너지를 충전하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