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아기 얼굴 아토피, 태열, 침독, 곰팡이균? 접촉성 피부염? https://m.blog.naver.com/mk823/221728659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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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얼굴 아토피? 태열? 침독? 곰팡이균? 접촉성 피부염? 그리고 보습제. 10개월 후 얼굴을 보는 사람마다 꼭 한마디씩 한다. 듣기도 싫고 정말 억울해. 첫 번째도 피부가…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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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에 생각보다 많은 댓글이 달렸다. 제품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됐다. 사둔 게 있어서 다 구매는 못했지만 여러 제품을 알게 됐다. 고맙습니다! 지금도 계속 나빴다면 순서대로 사봤을 거야.(댓글로 추천받은 제품 : 아쿠아퍼, 제로이드, 아토바리아, 에뮤오일, 골드파파야포크림, 에린플러스 연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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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넘어서 두 번째 얼굴 피부가 많이 좋아졌어. 50일 전 태열이라고 생각한 게 시작이었기 때문에 긴 시간이었다. 원래 몸에는 없고 양쪽 볼에만 심해서 시간이 약인 줄 알았는데… 요즘 좀 나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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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졌지만… 자세히 보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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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새끼 손가락 손톱만큼 빨갛고 거친 것이 생겼다 좋아졌다고 한다. 왼쪽은 거의 사라졌다. 만 12개월 들어 붉은기는 있지만 심한 부위가 좁아졌다. 슬펐지만, 둘째라서 마음에 여유가 있었던 것 같아. 그동안 이렇게 대처해 왔다.- 당연히 여러 병원에 진료를 갔다가 연고를 처방받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크림 도포! – 이유식 먹기 전 크림으로 코팅, 먹은 후 바로 닦아 크림 도포! – 진짜 심할 때, 피 날 때 연고 사용!의사선생님이3일발라서2일쉬고2일발라서하루쉬고…이런식으로줄여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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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받은 약의 첫 번째 사용한 연고는 리드맥스였다. 이후 엔딕스도 처방받았다. 둘 다 흰색의 부드러운 크림 상태의 연고이다.접촉성 피부염에 엔딕스가 더 효과적이었다. 그런데 약효가 너무 강하거나 바르면 효과가 바로 나타났다. 그래서 더 쓰기 싫어졌어. 그래도 심할 땐 일단 진정시켜야 할 것 같아. 피가 날 정도로 심할 때 쓰고 나중에 그렇게 되기 전에 소량씩 발라줬다. 말을 못했을 뿐 가려웠거나 불편해 보였다.ㅎㅎ 그동안 사용했던 보습제도 소개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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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겔 1. 피지오겔ai 크림을 처음부터 쓰던 로션과 크림은 피지오겔이었다. 유명하기도 하고 성분도 순해. 첫 번째도 사용했기 때문에 신생아 때부터 사용했다. 무향료로 촉촉하게 발라 어렵지 않게 썼다. 오직 피지오겔(파란색)과 AI 라인이 있지만 꾸준히 AI만을 사용했다. 약국에서만 팔고 직접 구입해야 해 가격이 싸지는 않다. 특히 크림은 자꾸 쓰면 금방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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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이드 2.제로이드/아토바리아 제로이드와 아토바리아는 아토피 보습제로 유명하다. 병원에서 처방받아 살 수 있으며 실제로 처방 후 실손보험을 청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피지오겔처럼 무향료로 더 촉촉한 것 같기도 하다.내 개인적인 취향은 제로이드가 제일 좋아. 아 그리고 아토바리아도 사진은 없지만 비슷하다. 둘다 좋아 그냥 가격이 비싼편이야.그리고 피부가 심하게 일어났을 때는 무엇을 써도 효과가 미미했다. (울음) 그래도 꾸준히 피부 장벽을 만들어준다는 생각에 발라줬다.아토앤오투3.아트앤오투크림에서도 선물받아서 자주 사용했다. 특유의 향이 있어 무향료가 아니라고 느꼈다. 가격이 비슷한 다른 것보다 용량이 큰 편으로 촉촉하게 발라져 있다.리노라파트 4. 리노라파트 크림, 저번에 산 리노라파트 비타민 F크림. 너무 심한 피부였을 때는 약이 아니어서 극적인 효과가 없었다. 하지만 쫄깃한 텍스처가 마음에 들고 바르면 그만큼 끈적거리지 않아 소량씩 바르긴 한다. 무향료에 가깝나 플라스틱?같은 연고 냄새가 나고 직구만 할 수 있어서 좀 귀찮아. 가격은 아주 싸다.편강률 아토로션과 크림.재구매한 w5. 편강률 아토크림, 최근에는 편강률아트크림과 로션을 바르고 있다. 한의원에서 만든건데 인스타 광고를 너무 많이 해서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별로라고 생각했다.그런데 리뷰가 좋아서 한번 구매해보니 촉촉하고 무향료면 된다. 재구매해서 두 번째로 사용하고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점점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이 밖에도 비판텐, 아쿠아퍼, 베이비오일 등을 사용해봤다. 보습제 구입비도 만만치 않다.흐흐흐 다행히 좋아지고 있지만 확신이 없을 때는 기가 타들어가는 것 같았다. 약을 발라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했다. 지나고 보면… 아기 피부가 세상에 적응하는 과정인 것 같아. 세상의 모든 아기들이 빨리 적응 완료해서 꿀피부가 되길 바랍니다. ♡추가글) 14개월이 지나서야 진짜 꿀피부가 됐다. 역시 시간이 약이었다. 한 바퀴 돌고 나서도 심해지기도 했지만 13, 14개월 만에 거의 사라졌고 지금은 흔적도 없이 꿀피부가 됐다.고마워.만 14개월! 꿀피부♡ #부모i육아팁



